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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과학기술 인력을 육성하는 대학들이 이스라엘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공습을 잇따라 받았습니다.
BBC는 테헤란 과학기술대 내 건물이 폭격을 받아 불타고 있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입수했으며 지리 정보 확인 결과 영상 속 장소가 과학기술대가 맞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에스마일 바가에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테헤란 과학기술대와 이스파한 공대가 공격을 받았다며, 미국과 이스라엘이 대학과 연구소, 역사적 기념물을 공격해 국가의 과학 기반과 문화유산을 마비시키려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어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에 대처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악랄한 구실에 불과하다며 진짜 의도를 숨기기 위한 단순한 조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슬람 혁명수비대는 중동 지역 미국과 이스라엘 대학을 겨냥한 보복 공격을 경고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또 미국이 내일(30일) 정오까지 유감을 표하는 성명을 발표하지 않으면 이스라엘 대학과 중동지역 미국 대학 두 곳이 공격받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YTN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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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마일 바가에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테헤란 과학기술대와 이스파한 공대가 공격을 받았다며, 미국과 이스라엘이 대학과 연구소, 역사적 기념물을 공격해 국가의 과학 기반과 문화유산을 마비시키려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어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에 대처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악랄한 구실에 불과하다며 진짜 의도를 숨기기 위한 단순한 조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슬람 혁명수비대는 중동 지역 미국과 이스라엘 대학을 겨냥한 보복 공격을 경고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또 미국이 내일(30일) 정오까지 유감을 표하는 성명을 발표하지 않으면 이스라엘 대학과 중동지역 미국 대학 두 곳이 공격받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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