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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해군과 해병대 병력 약 3천500명의 중동 추가 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동 지역 미군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소셜미디어 엑스(X) 계정을 통해 "27일 강습상륙함 트리폴리함(LHA 7)에 탑승한 미 해군과 해병대 병력이 중부사령부 관할 구역에 도착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군함은 약 3천500명의 해군·해병대로 구성된 트리폴리 상륙준비단과 31해병원정대의 기함으로, 수송기와 전투기, 상륙작전 등 각종 전술 자산을 함께 운용한다고 중부사령부는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앞서 이란 발전소 시설에 대한 공격을 유예하고 오는 4월 6일까지 이란과 협상하겠다고 밝히면서도 해병원정대와 육군 정예부대 수천 명을 중동 지역에 증파하고 있는데 협상을 진행하면서도 지상전 가능성에도 대비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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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지역 미군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소셜미디어 엑스(X) 계정을 통해 "27일 강습상륙함 트리폴리함(LHA 7)에 탑승한 미 해군과 해병대 병력이 중부사령부 관할 구역에 도착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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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앞서 이란 발전소 시설에 대한 공격을 유예하고 오는 4월 6일까지 이란과 협상하겠다고 밝히면서도 해병원정대와 육군 정예부대 수천 명을 중동 지역에 증파하고 있는데 협상을 진행하면서도 지상전 가능성에도 대비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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