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 중재 파키스탄, 이슬람 4개국 장관 회담 추진

협상 중재 파키스탄, 이슬람 4개국 장관 회담 추진

2026.03.28. 오후 6:3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중재하고 있는 파키스탄이 이슬람 외무장관들을 초청해 중동전쟁과 관련한 4자회담을 엽니다.

현지 시간 28일 AFP 통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정부는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사우디아라비아·튀르키예·이집트 외무장관들과 오는 29∼30일 만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 정부는 4개국 외무장관들이 지역 내 긴장 완화를 위한 노력을 포함해 다양한 현안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파키스탄은 앞서 미국과 이란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 중재 역할을 자처했고 이르면 이번 주말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미국과 이란 간 대면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YTN 류제웅 (jwryo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