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부사령부, 불난 포드호 대신 부시 항모 투입

미 중부사령부, 불난 포드호 대신 부시 항모 투입

2026.03.28. 오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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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중동에 배치했다가 화재로 수리 중인 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호를 대신해 조지 H. W. 부시호를 투입했습니다.

미국 C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항공모함 부시호는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의 책임 구역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미국 정부 관계자들은 익명을 조건으로 부시호가 현재 진행 중인 대이란 작전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군은 제럴드 R. 포드호와 에이브러햄 링컨호가 각각 기함인 2개 항모전단을 대이란 작전 초기 몇 주 동안 중동 해역에 투입했으나 이 가운데 포드호는 지난 12일 화재가 나 그리스 크레타섬에 있는 미국 해군 수다 기지에 입항해 수리 중입니다.

이와 함께 유도미사일 구축함인 도널드 쿡호와 메이슨호는 '장대한 분노' 작전에 합류하기 위해 이번 주 들어 플로리다주에서 출항했습니다.


YTN 류제웅 (jwry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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