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북한과 벨라루스가 우호 협력 조약을 체결하고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은 오늘(26일) 평양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상호 우호 협력 조약에 서명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서방이 벨라루스에 가하는 불법적인 압력에 반대한다며, 현실에 맞는 자주적인 정책을 추구하는 벨라루스에 전적인 연대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번 조약이 양국 관계의 안정적인 발전을 보장하는 법적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고 루카셴코 대통령도 서로에게 유익한 제도적 틀을 마련하는 매우 중요한 조약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루카셴코 대통령이 가져온 돌격 소총 등 여러 가지 선물을 받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기도 했습니다.
벨라루스 정상의 방북은 이번이 처음으로,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북한이 대표적인 친러 국가인 벨라루스와도 관계 확대에 나서면서, 북한과 러시아, 벨라루스 간 3각 공조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YTN 김응건 (engle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은 오늘(26일) 평양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상호 우호 협력 조약에 서명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서방이 벨라루스에 가하는 불법적인 압력에 반대한다며, 현실에 맞는 자주적인 정책을 추구하는 벨라루스에 전적인 연대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번 조약이 양국 관계의 안정적인 발전을 보장하는 법적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고 루카셴코 대통령도 서로에게 유익한 제도적 틀을 마련하는 매우 중요한 조약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루카셴코 대통령이 가져온 돌격 소총 등 여러 가지 선물을 받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기도 했습니다.
벨라루스 정상의 방북은 이번이 처음으로,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북한이 대표적인 친러 국가인 벨라루스와도 관계 확대에 나서면서, 북한과 러시아, 벨라루스 간 3각 공조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YTN 김응건 (engle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