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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국제 에너지 시장 안정과 자국 내 석유 제품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오늘(26일)부터 자국 소비량의 한 달 치에 해당하는 국가비축유 방출을 전격 개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 16일 민간 비축유 15일분 방출에 이은 것으로, 민간과 국가 비축분을 합쳐 역대 최대 규모인 약 8천만 배럴이 시장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일본의 국가비축유 방출은 지난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 이후 두 번째입니다.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이번 방출이 국제 시장의 공급 안정화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이달 22일 기준 일본의 전체 비축유는 238일분이며, 조만간 산유국 공동 비축유 5일분도 추가로 방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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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국가비축유 방출은 지난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 이후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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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산업성은 이달 22일 기준 일본의 전체 비축유는 238일분이며, 조만간 산유국 공동 비축유 5일분도 추가로 방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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