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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이란과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면서도 이란이 군사적 패배를 인정하지 않으면 더 강력하게 타격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현지 시간 25일 브리핑에서 "협상은 계속되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이 말했듯 계속 생산적인 대화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평화를 우선시한다"면서도 "이란이 군사적으로 패배했다는 점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더 큰 타격을 입게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허풍을 떠는 사람이 아니며 지옥을 불러올 준비가 돼 있다"며 "이란은 다시는 오판해서는 안 된다"며 종전안 합의를 압박했습니다.
다만 레빗 대변인은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15개 항목의 종전안에 대해 일부 맞는 내용도 있지만 잘못된 내용도 많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란 측 협상자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도 "매우 민감한 외교적 논의사항"이라며 밝히지 않았습니다.
미국과 이란 대표단의 대면 협상 가능성과 관련해선 "이번 주 후반에 열릴 수 있는 잠재적인 회담과 관련해 많은 추측과 보도가 나오고 있지만, 백악관이 공식 발표할 때까지 어떤 내용도 공식적인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란은 자신들이 무너지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며 "바로 그래서 이란이 탈출구를 모색하기 시작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대이란 군사작전 과정에서 이란 수뇌부가 대거 사망한 상황을 사실상 정권 교체로 볼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이란 정권 지도부에 훨씬 더 우호적이고 협력 의지가 있으며 더 이상 '미국에 죽음을'이라고 외치지 않을 인물이 오길 바란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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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트럼프 대통령은 평화를 우선시한다"면서도 "이란이 군사적으로 패배했다는 점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더 큰 타격을 입게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허풍을 떠는 사람이 아니며 지옥을 불러올 준비가 돼 있다"며 "이란은 다시는 오판해서는 안 된다"며 종전안 합의를 압박했습니다.
다만 레빗 대변인은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15개 항목의 종전안에 대해 일부 맞는 내용도 있지만 잘못된 내용도 많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란 측 협상자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도 "매우 민감한 외교적 논의사항"이라며 밝히지 않았습니다.
미국과 이란 대표단의 대면 협상 가능성과 관련해선 "이번 주 후반에 열릴 수 있는 잠재적인 회담과 관련해 많은 추측과 보도가 나오고 있지만, 백악관이 공식 발표할 때까지 어떤 내용도 공식적인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란은 자신들이 무너지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며 "바로 그래서 이란이 탈출구를 모색하기 시작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대이란 군사작전 과정에서 이란 수뇌부가 대거 사망한 상황을 사실상 정권 교체로 볼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이란 정권 지도부에 훨씬 더 우호적이고 협력 의지가 있으며 더 이상 '미국에 죽음을'이라고 외치지 않을 인물이 오길 바란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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