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1만개 이상 이란 군사목표물 타격...아직 끝나지 않았다"

미군 "1만개 이상 이란 군사목표물 타격...아직 끝나지 않았다"

2026.03.26. 오전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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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이란 전쟁을 지휘하는 미 중부사령부가 전쟁 개시 26일째인 현지 시간 25일까지 만 개 넘는 군사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브래드 쿠퍼 중부 사령관은 SNS에 올린 영상 브리핑에서 "국경 밖으로 실질적 영향력을 행사할 이란의 능력을 제거한다는 군사적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계획대로 또는 계획보다 일찍 작전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불과 몇 시간 전 만 번째 이란 표적을 타격했고 이스라엘의 성과를 합하면 표적 수천 개를 더 타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해군의 대형 함정 92%를 파괴했기 때문에 이란 군함이 지역 해역에서 전 세계 해운을 위협하고 방해하는 시대는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쿠퍼 사령관은 특히 "이란의 미사일, 드론, 해군 생산시설과 조선소의 3분의 2 이상을 손상하거나 파괴했고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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