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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낮에도 드론과 미사일 공격에 나서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공군은 러시아가 현지 시간 24일 새벽까지 드론 392대와 미사일 34기를 발사해 최소 우크라이나 10여 곳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폴타바주에서는 민간인 아파트가 공격받아 2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고, 우크라이나 제2 도시 하르키우 지역에서는 전기 열차가 러시아 드론의 공격을 받아 61세 승객이 그 자리에서 사망했습니다.
헤르손과 자포리자에서도 각각 1명의 사망자가 보고됐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오데사 지역을 제외한 전역에 공습경보를 발효하고 시민들을 대피시켰지만 피해를 막을 수 없었습니다.
이날 낮에도 400대 이상의 러시아 드론이 또 우크라이나 도시를 공격했습니다.
서부 르비우에서 주거용 건물이 공격받아 2명이 다치고 건물이 불에 타 파손됐습니다.
러시아의 공격이 보통 새벽 시간에 집중된 점에 비춰 대낮 폭격은 이례적이라고 외신은 분석했습니다.
전쟁이 시작된 이후 러시아는 매년 봄 지상군 공격을 확대해 왔습니다.
미국 기관 '전쟁연구소'는 전날 러시아의 봄·여름 공세가 본격화했다며 "러시아가 3월 17일부터 공격을 강화했으며 중장비와 추가 병력을 전선으로 이동시켰다"고 분석했습니다.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가 참여하는 3자 종전 협상은 지금까지 세 차례 열렸지만 영토 할양 문제 등을 둘러싼 이견으로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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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폴타바주에서는 민간인 아파트가 공격받아 2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고, 우크라이나 제2 도시 하르키우 지역에서는 전기 열차가 러시아 드론의 공격을 받아 61세 승객이 그 자리에서 사망했습니다.
헤르손과 자포리자에서도 각각 1명의 사망자가 보고됐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오데사 지역을 제외한 전역에 공습경보를 발효하고 시민들을 대피시켰지만 피해를 막을 수 없었습니다.
이날 낮에도 400대 이상의 러시아 드론이 또 우크라이나 도시를 공격했습니다.
서부 르비우에서 주거용 건물이 공격받아 2명이 다치고 건물이 불에 타 파손됐습니다.
러시아의 공격이 보통 새벽 시간에 집중된 점에 비춰 대낮 폭격은 이례적이라고 외신은 분석했습니다.
전쟁이 시작된 이후 러시아는 매년 봄 지상군 공격을 확대해 왔습니다.
미국 기관 '전쟁연구소'는 전날 러시아의 봄·여름 공세가 본격화했다며 "러시아가 3월 17일부터 공격을 강화했으며 중장비와 추가 병력을 전선으로 이동시켰다"고 분석했습니다.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가 참여하는 3자 종전 협상은 지금까지 세 차례 열렸지만 영토 할양 문제 등을 둘러싼 이견으로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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