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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현지 시간 23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에서, 미국·이스라엘 연합군이 이란에 거둔 군사적 성과를 이스라엘 이익 보호를 위한 협상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영상 메시지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군과 미군이 거둔 막대한 성과를 지렛대 삼아, 이스라엘의 핵심 이익을 수호하는 이란과의 합의를 통해 전쟁 목표를 달성할 기회가 있다고 믿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어떤 상황에서도 핵심 이익을 수호할 것"이라며 "동시에 이란과 레바논에 대한 타격도 멈추지 않고 계속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현재 진행 중인 공격이 이란의 미사일과 핵 프로그램을 무력화하고 헤즈볼라에도 심각한 타격을 입히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불과 며칠 전에도 이란 핵 과학자 두 명을 더 제거했고, 이것이 끝이 아니다"라고 덧붙여, 공세를 지속할 뜻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매우 좋은' 대화를 했다고 발표한 직후 나왔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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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떤 상황에서도 핵심 이익을 수호할 것"이라며 "동시에 이란과 레바논에 대한 타격도 멈추지 않고 계속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현재 진행 중인 공격이 이란의 미사일과 핵 프로그램을 무력화하고 헤즈볼라에도 심각한 타격을 입히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불과 며칠 전에도 이란 핵 과학자 두 명을 더 제거했고, 이것이 끝이 아니다"라고 덧붙여, 공세를 지속할 뜻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매우 좋은' 대화를 했다고 발표한 직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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