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vs 고양이' 중국, 이번엔 AI 무협영화 풍자 [앵커리포트]

'독수리 vs 고양이' 중국, 이번엔 AI 무협영화 풍자 [앵커리포트]

2026.03.23. 오후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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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2뉴스입니다.

독수리와 고양이의 모습을 보고 계신데요, 두 동물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중국 관영 CCTV가 미국의 이란 공습을 이렇게 동물로 의인화한 무협 영화를 공개했는데요, 어떤 내용일까요? 함께 보시죠.

황제 옷을 입은 독수리 맹주가 자객을 보내 페르시아고양이 부족장을 암살합니다.

이렇게 어린 고양이들이 공부하던 곳에 무기가 떨어지고요, 고양이들은 복수를 다짐하죠.

이번 전쟁의 시작이 그대로 표현됐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갈등도 이번 영화에 포함됐는데요, 동맹국들이 주저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군함 파병 요청에 대해 풍자하는 장면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전쟁을 시작한 트럼프 대통령을 폭군에 비유하며, 중국식 강호의 도리, 이른바 '군자 외교'의 방식을 가르치기도 하는데요,

이번 이란 전쟁을 바라보는 중국의 시각을 5분 22초짜리 영상에서 엿볼 수 있었습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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