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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군은 미국이 이란 발전소를 파괴하면 발전소를 다시 지을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봉쇄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에브라힘 졸파가리 이란군 대변인은 현지 시간 22일 "이란 발전소를 겨냥한 미국의 위협이 실행되면 호르무즈 해협은 완전히 폐쇄되고 발전소가 재건될 때까지 다시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스라엘의 모든 발전소, 에너지 인프라, 정보통신기술 시설이 광범위하게 공격 대상이 될 것"이라며 "미국이 지분을 보유한 중동 지역의 기업들도 완전히 파괴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이어 미군 기지가 주둔 중인 중동 국가의 발전소도 모두 '정당한 목표물'이 될 것이라며 "미국의 모든 경제적 이익을 파괴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졸파가리 대변인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현재 '적의 통행'만 봉쇄 중이며 전쟁과 무관한 선박의 운행은 가능하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과 동맹국의 에너지 인프라를 파괴하는 우리 작전을 아무도 막을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강경파 인사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의장도 엑스를 통해 "기반시설 공격받는 즉시 중동 지역의 핵심 인프라, 에너지, 석유 시설 등이 돌이킬 수 없이 파괴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신웅진 (ujsh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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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힘 졸파가리 이란군 대변인은 현지 시간 22일 "이란 발전소를 겨냥한 미국의 위협이 실행되면 호르무즈 해협은 완전히 폐쇄되고 발전소가 재건될 때까지 다시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스라엘의 모든 발전소, 에너지 인프라, 정보통신기술 시설이 광범위하게 공격 대상이 될 것"이라며 "미국이 지분을 보유한 중동 지역의 기업들도 완전히 파괴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이어 미군 기지가 주둔 중인 중동 국가의 발전소도 모두 '정당한 목표물'이 될 것이라며 "미국의 모든 경제적 이익을 파괴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졸파가리 대변인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현재 '적의 통행'만 봉쇄 중이며 전쟁과 무관한 선박의 운행은 가능하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과 동맹국의 에너지 인프라를 파괴하는 우리 작전을 아무도 막을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강경파 인사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의장도 엑스를 통해 "기반시설 공격받는 즉시 중동 지역의 핵심 인프라, 에너지, 석유 시설 등이 돌이킬 수 없이 파괴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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