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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미사일이 런던 등 유럽 주요 도시를 공격할 수 있다는 이스라엘의 주장은 입증할 만한 평가가 없다고 영국 정부가 반박했습니다.
스티브 리드 영국 주택지역사회 장관은 22일 BBC 방송에 출연해 "이란이 유럽을 표적으로 삼으려 한다는 주장은 전혀 알지 못하며, 설령 시도한다고 해도 그럴 능력이 있다는 평가 역시 전혀 없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이스라엘 방위군은 이란이 "런던, 파리, 베를린까지 도달할 수 있는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리드 장관은 이스라엘군이 런던을 이란의 사정권으로 언급한 데 대해 "이란이 영국을 겨냥하고 있다거나, 겨냥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평가가 없다"며 "이스라엘군에서 언급된 것을 입증할 만한 평가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영국은 이 전쟁에 휘말리지 않겠지만, 우리는 우리 국민과 국익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적절한 집단적 방위 조치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리드 장관은 또 디에고 가르시아로 향한 이란의 미사일 한 발은 요격됐고 다른 한 발은 '미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사일이 기지에 얼마나 가까이 왔는지에 대해서는 '작전상 상세 내용은 공유할 수 없다'며 언급을 거부했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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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장관은 이스라엘군이 런던을 이란의 사정권으로 언급한 데 대해 "이란이 영국을 겨냥하고 있다거나, 겨냥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평가가 없다"며 "이스라엘군에서 언급된 것을 입증할 만한 평가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영국은 이 전쟁에 휘말리지 않겠지만, 우리는 우리 국민과 국익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적절한 집단적 방위 조치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리드 장관은 또 디에고 가르시아로 향한 이란의 미사일 한 발은 요격됐고 다른 한 발은 '미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사일이 기지에 얼마나 가까이 왔는지에 대해서는 '작전상 상세 내용은 공유할 수 없다'며 언급을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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