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휴전 시' 자위대 파견 가능성 시사

일본 정부, '휴전 시' 자위대 파견 가능성 시사

2026.03.22. 오후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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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멈추면 호르무즈 해협에 자위대를 파견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오늘(22일) 후지TV 뉴스 프로그램에 나와 휴전을 전제로 호르무즈 해협에 일본 자위대를 보내 기뢰 제거 작전을 수행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모테기 외무상은 "일본의 기뢰 제거 기술은 세계 최고"라면서 "기뢰가 선박 항행에 걸림돌이 될 경우에는 파견을 고려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일 정상회담에 동석했던 모테기 외무상은 다카이치 총리가 함정 파견과 관련해 일본 법률을 설명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수긍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며 "구체적인 것을 약속하거나 숙제를 갖고 돌아온 것은 전혀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승배 (s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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