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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중동에 추가 병력을 보내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면서 뉴욕 유가가 2% 넘게 반등했습니다.
현지 시간 20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2.27% 오른 배럴당 98.32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중동 지역의 긴장감을 반영해 장중 한때 99.67달러까지 오르며 100달러 선을 위협했습니다.
외신들은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하기 어려운 환경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지도자가 모두 사망해 "대화할 사람이 없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란 고위 당국자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맹공 속에서 생존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문제를 논의하는 것조차 꺼리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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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들은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하기 어려운 환경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지도자가 모두 사망해 "대화할 사람이 없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란 고위 당국자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맹공 속에서 생존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문제를 논의하는 것조차 꺼리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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