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과 휴전 원하지 않아...한국 매우 사랑해"

트럼프 "이란과 휴전 원하지 않아...한국 매우 사랑해"

2026.03.21. 오전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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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전쟁과 관련해 휴전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0일, 플로리다 사저로 떠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우리가 그들을 타격한 것보다 더 세게 누군가를 타격할 수는 없을 거"라며 "미국이 이겼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호르무즈 해협 안전 확보를 위해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며 중국과 일본 같은 국가들이 관여해 준다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취재진의 관련 질의에 "나는 한국을 사랑하며 우리는 한국과 훌륭한 관계를 맺고 있다"며 "우리는 한국을 많이 돕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으로의 군함 파견에 대해 "필요 없다"고 말했지만, 여전히 도움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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