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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의 친이란 시아파 무장조직이 미군의 위치 제보에 현상금을 걸었다고 알자지라 방송 등이 보도했습니다.
이라크 시아파 민병대의 연대체인 이라크이슬람저항군(IRI)은 "민간 시설에 숨은 미군의 정확한 위치를 제보해 암살과 체포로 이어지면 최고 1억5천만 디나르, 우리 돈으로 1억5천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겠다"며 이같이 공지했습니다.
이란이 이끄는 저항의 축의 일원인 이라크 내 시아파 민병대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시작되자 이라크 내 미국 관련 시설에 대한 공격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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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이끄는 저항의 축의 일원인 이라크 내 시아파 민병대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시작되자 이라크 내 미국 관련 시설에 대한 공격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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