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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군이 이라크 영해에 정박 중인 유조선 2척까지 공격하면서 페르시아만 전역으로 전선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CNN 등에 따르면, 이라크 항만 당국은 현지 시간 11일, 바스라 항구에 정박 중인 유조선 2척이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라크 당국은 공격 주체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았지만, 로이터통신은 초기 조사 결과를 인용해 이란 폭발물을 탑재한 보트가 유조선들을 공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외국인 승조원 1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쿠웨이트와 인접한 바스라 항구는 페르시아만의 가장 깊숙한 곳으로, 호르무즈 해협과는 직선거리로 800㎞가량 떨어져 있습니다.
앞서 오만 살랄라 항구의 대형 연료 탱크도 이란제 샤헤드 드론으로 보이는 비행체의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오만 당국은 "화재 진압에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라크 최대 유전인 남부의 마눈 유전도 드론 공격을 받았지만,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전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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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와 인접한 바스라 항구는 페르시아만의 가장 깊숙한 곳으로, 호르무즈 해협과는 직선거리로 800㎞가량 떨어져 있습니다.
앞서 오만 살랄라 항구의 대형 연료 탱크도 이란제 샤헤드 드론으로 보이는 비행체의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오만 당국은 "화재 진압에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라크 최대 유전인 남부의 마눈 유전도 드론 공격을 받았지만,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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