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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이 "마무리 단계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CBS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전쟁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란은 해군도 없고, 통신도 없으며, 공군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전황이 당초 4~5주로 봤던 예상 기간보다 "매우 크게" 앞서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와 함께 국제 원유 수송로인 이란 호르무즈 해협을 "선박들이 현재 통과하고 있다"며 이 지역을 장악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쏠 것은 다 쐈다"며 "그 어떤 약삭빠른 행동도 시도하지 말아야 하고 안 그러면 그 나라는 끝장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첫날 폭사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가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데 대해 "그에게 전할 메시지는 어떤 것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모즈타바를 대신할 최고지도자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했지만, 구체적인 이름은 거론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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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황이 당초 4~5주로 봤던 예상 기간보다 "매우 크게" 앞서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와 함께 국제 원유 수송로인 이란 호르무즈 해협을 "선박들이 현재 통과하고 있다"며 이 지역을 장악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쏠 것은 다 쐈다"며 "그 어떤 약삭빠른 행동도 시도하지 말아야 하고 안 그러면 그 나라는 끝장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첫날 폭사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가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데 대해 "그에게 전할 메시지는 어떤 것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모즈타바를 대신할 최고지도자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했지만, 구체적인 이름은 거론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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