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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원유 생산이 이달 내로 완전히 멈출 위험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크렘린궁에서 열린 세계 석유·가스 시장 관련 회의에 참석해 "이미 생산 감소가 시작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지금 당장 공급 확대가 필요한 시장에 집중한다면 그곳에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중동 사태가 악화하면서 러시아산 석유와 가스가 상대적으로 이점을 갖게 됐다는 점을 강조한 겁니다.
관련해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주요 에너지 수입국인 인도 시장에서 러시아산 석유가 웃돈을 줄 정도로 인기가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5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해외투자 특사인 키릴 드미트리예프는 이란 사태로 인한 유가 급등을 두고 "유럽의 에너지가 완전히 붕괴하고 파산하는 시대가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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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가 악화하면서 러시아산 석유와 가스가 상대적으로 이점을 갖게 됐다는 점을 강조한 겁니다.
관련해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주요 에너지 수입국인 인도 시장에서 러시아산 석유가 웃돈을 줄 정도로 인기가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5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해외투자 특사인 키릴 드미트리예프는 이란 사태로 인한 유가 급등을 두고 "유럽의 에너지가 완전히 붕괴하고 파산하는 시대가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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