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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안정 방안을 찾기 위해 긴급 화상 회의를 개최한 주요 7개국, G7 재무장관들은 전략 비축유 방출을 포함해 모든 조치를 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비축유를 방출할 단계엔 이르진 않았다고 평가했습니다.
G7 재무장관들은 회의 뒤 발표한 성명에서 "에너지 시장 상황과 변화를 계속 면밀히 주시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은 "화상 회의에 참석한 국제에너지기구, IEA 측이 석유 비축량 방출을 촉구했다"고 전했습니다.
1974년 IEA가 설립되면서 도입된 전략 비축유 제도에 따라 회원국들은 순 석유 수입량을 기준으로 최소 90일분을 비축해야 하는 의무를 지고 있습니다.
현재 IEA 회원국들은 12억4천만 배럴 이상의 공공 비축유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회원국 회사들이 자체적으로 비축 중인 물량도 6억 배럴에 이르는 거로 알려졌습니다.
IEA 회원국들은 지금까지 총 5차례 공동 방출을 결정했고, 마지막에 있었던 두 번의 방출은 러시아가 2022년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유가가 급등했을 때 이뤄졌습니다.
이번 회의에 이어 G7 정상 회의가 열릴 가능성도 거론됐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키프로스를 방문하는 길에 기자들에게 "에너지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조율하기 위해 이번 주 중 G7 정상들이 회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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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 비축유를 방출할 단계엔 이르진 않았다고 평가했습니다.
G7 재무장관들은 회의 뒤 발표한 성명에서 "에너지 시장 상황과 변화를 계속 면밀히 주시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은 "화상 회의에 참석한 국제에너지기구, IEA 측이 석유 비축량 방출을 촉구했다"고 전했습니다.
1974년 IEA가 설립되면서 도입된 전략 비축유 제도에 따라 회원국들은 순 석유 수입량을 기준으로 최소 90일분을 비축해야 하는 의무를 지고 있습니다.
현재 IEA 회원국들은 12억4천만 배럴 이상의 공공 비축유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회원국 회사들이 자체적으로 비축 중인 물량도 6억 배럴에 이르는 거로 알려졌습니다.
IEA 회원국들은 지금까지 총 5차례 공동 방출을 결정했고, 마지막에 있었던 두 번의 방출은 러시아가 2022년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유가가 급등했을 때 이뤄졌습니다.
이번 회의에 이어 G7 정상 회의가 열릴 가능성도 거론됐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키프로스를 방문하는 길에 기자들에게 "에너지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조율하기 위해 이번 주 중 G7 정상들이 회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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