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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중동 긴장 속에서도 미국과 이란의 물밑 접촉설, 경제 지표 호조 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시에서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0.49% 오른 48,739.4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0.78% 오른 6,869.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1.29% 오른 22,807.48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시에선 이란이 미국에 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을 제안했다는 뉴욕 타임스 보도 이후 미국과 이란 간 분쟁이 예상보다 일찍 끝날 수도 있다는 기대감에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났습니다.
또 미국의 민간 고용도 시장 전망치를 넘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증시 상승세에 힘을 보탰습니다.
미국의 고용 정보 업체 오토매틱 데이터 프로세싱(ADP) 집계 결과, 2월 미국의 민간 기업 고용이 전월 대비 6만3천 명 증가했습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4만8천 명을 웃도는 수치로, 2025년 7월 이후 가장 큰 증가 폭입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유가 안정 조치로 원유 시장이 진정 기미를 보인 것도 증시에 안도감을 준 것으로 풀이됩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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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에선 이란이 미국에 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을 제안했다는 뉴욕 타임스 보도 이후 미국과 이란 간 분쟁이 예상보다 일찍 끝날 수도 있다는 기대감에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났습니다.
또 미국의 민간 고용도 시장 전망치를 넘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증시 상승세에 힘을 보탰습니다.
미국의 고용 정보 업체 오토매틱 데이터 프로세싱(ADP) 집계 결과, 2월 미국의 민간 기업 고용이 전월 대비 6만3천 명 증가했습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4만8천 명을 웃도는 수치로, 2025년 7월 이후 가장 큰 증가 폭입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유가 안정 조치로 원유 시장이 진정 기미를 보인 것도 증시에 안도감을 준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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