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지도자 되고자 하는 모든 이는 결국 죽는다"

트럼프 "이란 지도자 되고자 하는 모든 이는 결국 죽는다"

2026.03.05. 오전 06:3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차기 리더십과 관련해 "지도자가 되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이는 모든 사람은 결국 죽음을 맞는다"고 말했습니다.

미군과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숨진 이란 최고 지도자의 후임자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4일 백악관에서 열린 에너지 이슈 관련 좌담회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발언은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 첫날인 지난달 28일 폭사한 데 이어 그의 후임자를 선출하는 절차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이는 이란의 차기 리더십이 반미와 핵무기 추구를 고수할 경우 지도자에 대한 '참수작전'을 반복할 수 있음을 경고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