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해지는 공격과 반격..."미 대사관 공격" VS "이란 2천개 목표물 타격" [앵커리포트]

격해지는 공격과 반격..."미 대사관 공격" VS "이란 2천개 목표물 타격" [앵커리포트]

2026.03.04. 오후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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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이 대 이란 공격의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합동 공세에 맞선 이란의 반격도 강화되고 있는데요,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시뻘건 불길과 검은 연기가 무섭게 솟구칩니다.

현지시간 3일 새벽, 사우디아라비아 주재 미국 대사관이 이란의 드론 공격을 받은 모습인데요, 사우디 국영 방송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있는 미국 대사관이 이란의 드론 2대로부터 공격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쿠웨이트 수도 쿠웨이트 시티에 있는 미국 대사관도 자신들이 공격했다며 미국과 이스라엘을 겨냥한 보복 작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미군의 중동 지역 작전을 총괄 지휘하는 미 중부사령부도 공격 영상을 공개하며 전과를 강조했습니다.

브래드 쿠퍼 사령관은 "우리는 이란 해군 전체를 침몰시키고 있다"며 "지금까지 이란 선박 17척을 파괴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해저부터 우주, 사이버 공간에 이르기까지 이란에 쉬지 않고 공격을 계속하고 있다"며 "작전 개시 100시간도 채 되지 않은 현재, 우리는 이미 2천여 개의 표적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세나 (sell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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