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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세계 각국에 새로운 차등 관세를 발표할 계획이라며, 모두 미국과의 기존 무역 합의를 유지하고 싶어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3일 "우리는 글로벌 관세 부과가 가능한 최장 5개월의 기간이 있고, 그 기간 15%를 부과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각국에 서로 다른 관세 부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상호관세 대체를 위해 무역법 122조에 따라 150일 동안 10~15%의 글로벌 관세를 부과하고, 이 기간 무역법 301조 등에 따라 국가별·품목별 관세 부과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한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나라가 이미 그들과 우리가 가진 것을 체결하고 싶어 한다"며 세계 각국이 상호관세를 낮추는 조건으로 약속한 대미 투자 등 무역 합의를 이행하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관세율을 다소 상향 조정할 것"이라며 "그들은 합의에 머무르기를 원하는 만큼 조정을 꽤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회담에 배석한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대법원이 대통령의 금수 조치 시행 권한을 재확인했다"며 무역대표부(USTR)와 상무부는 조사를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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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3일 "우리는 글로벌 관세 부과가 가능한 최장 5개월의 기간이 있고, 그 기간 15%를 부과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각국에 서로 다른 관세 부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상호관세 대체를 위해 무역법 122조에 따라 150일 동안 10~15%의 글로벌 관세를 부과하고, 이 기간 무역법 301조 등에 따라 국가별·품목별 관세 부과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한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나라가 이미 그들과 우리가 가진 것을 체결하고 싶어 한다"며 세계 각국이 상호관세를 낮추는 조건으로 약속한 대미 투자 등 무역 합의를 이행하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관세율을 다소 상향 조정할 것"이라며 "그들은 합의에 머무르기를 원하는 만큼 조정을 꽤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회담에 배석한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대법원이 대통령의 금수 조치 시행 권한을 재확인했다"며 무역대표부(USTR)와 상무부는 조사를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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