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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사흘간 공격으로 이란 내 민간인 사망자가 2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영국 가디언은 현지시간 2일 노르웨이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헹가우의 분석을 인용해 이란 내 사망자가 최소 천500명을 넘어섰으며, 특히 민간인이 2백 명 넘게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지난 주말 남부 호르모즈간주 미나브에 있는 여자 초등학교에서만 160명 이상이 사망해 가장 많은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했고, 이밖에 테헤란과 케르만샤 등에서도 민간인 피해가 이어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전역 22개 주 150개 도시를 광범위하게 타격하면서 주요 기반 시설 피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의 경우 인터넷 연결은 물론 전기 공급도 완전히 끊긴 가운데 이란 당국이 주민 대피 조치를 시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가디언은 민간인을 혁명수비대 기지 근처에 두고, 인명피해가 발생하면 책임을 미국에 돌리려는 의도라는 주장도 나온다고 소개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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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주말 남부 호르모즈간주 미나브에 있는 여자 초등학교에서만 160명 이상이 사망해 가장 많은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했고, 이밖에 테헤란과 케르만샤 등에서도 민간인 피해가 이어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전역 22개 주 150개 도시를 광범위하게 타격하면서 주요 기반 시설 피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의 경우 인터넷 연결은 물론 전기 공급도 완전히 끊긴 가운데 이란 당국이 주민 대피 조치를 시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가디언은 민간인을 혁명수비대 기지 근처에 두고, 인명피해가 발생하면 책임을 미국에 돌리려는 의도라는 주장도 나온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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