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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현지시간 1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대한 이란의 자위권을 강조하면서 "한계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이날 미국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누구도 이란에 자위권이 없다고 말할 수 없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방어할 것이며, 국민을 보호하고 지키는 데 스스로 한계를 두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란을 향해 보복을 자제하라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고와 관련한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그는 미국이 하는 것은 침략 행위이고 자신들이 하는 것은 자위 행위며, 이 둘 사이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또 이번 공격으로 인한 이란 군사시설에 대한 피해와 관련해 "몇몇 지휘관을 잃었고 그 명단은 이미 발표됐지만, 또 다른 사실은 군사 역량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과의 협상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지난 12개월간 미국과 두 차례 협상했지만, 두 번 모두 협상 중에 그들이 자신들을 공격했다며 이는 씁쓸한 경험이 됐다고 답했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현 이란 지휘 체계에 대해선 과도위원회를 구성해 새 최고지도자 선출 절차를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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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을 향해 보복을 자제하라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고와 관련한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그는 미국이 하는 것은 침략 행위이고 자신들이 하는 것은 자위 행위며, 이 둘 사이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또 이번 공격으로 인한 이란 군사시설에 대한 피해와 관련해 "몇몇 지휘관을 잃었고 그 명단은 이미 발표됐지만, 또 다른 사실은 군사 역량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과의 협상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지난 12개월간 미국과 두 차례 협상했지만, 두 번 모두 협상 중에 그들이 자신들을 공격했다며 이는 씁쓸한 경험이 됐다고 답했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현 이란 지휘 체계에 대해선 과도위원회를 구성해 새 최고지도자 선출 절차를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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