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소집...이란, 즉각적 조치 요청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소집...이란, 즉각적 조치 요청

2026.03.01. 오전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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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사태와 관련해 긴급회의를 소집했고, 이란은 안보리에 즉각적 조치를 요청했습니다.

러시아와 중국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정당하지 않은 무력 침략 행위를 저질렀다"며 긴급회의를 요청했고, 이달 안보리 의장국인 영국이 15개 이사국이 모이는 회의를 주재합니다.

프랑스, 바레인, 콜롬비아도 요청에 동참했고, 안토니우 구테흐스 사무총장이 회의에서 발언할 예정입니다.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유엔 안보리에 서한을 보내 15개 이사국이 "국제 평화를 깬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중단시킬 수 있도록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이란이 필요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보복을 계속할 것이며, 역내 적대 세력의 모든 기지, 시설, 자산은 합법적인 군사 목표로 간주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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