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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수도 테헤란을 전격적으로 공습했습니다.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현지 시간 28일 토요일 오전 이란을 상대로 '예방적(preventive)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란의 수도 테헤란 도심에서는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피어올랐다고 이란 국영 TV가 전했습니다.
폭발은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집무실 인근에서도 일어났다고 외신들은 보도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탄도미사일 등을 둘러싸고 미국과 이란이 협상을 벌리고 있는 가운데 벌어졌습니다.
미국은 두 개의 항모전단, 대규모 전투기를 중동에 배치하며 이란을 상대로 압박을 높이면서도 스위스와 오만 등에서 세 차례에 걸쳐 이란과 핵 협상을 이어왔습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직접적인 군사 충돌은 지난해 6월 이란의 핵시설과 군사 지도부가 심각한 손상을 입은 '12일 전쟁' 이후 약 8개월 만입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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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은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집무실 인근에서도 일어났다고 외신들은 보도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탄도미사일 등을 둘러싸고 미국과 이란이 협상을 벌리고 있는 가운데 벌어졌습니다.
미국은 두 개의 항모전단, 대규모 전투기를 중동에 배치하며 이란을 상대로 압박을 높이면서도 스위스와 오만 등에서 세 차례에 걸쳐 이란과 핵 협상을 이어왔습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직접적인 군사 충돌은 지난해 6월 이란의 핵시설과 군사 지도부가 심각한 손상을 입은 '12일 전쟁' 이후 약 8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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