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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의 후티 반군이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규탄하면서 홍해 항로와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후티 반군은 텔레그램에 올린 성명에서 "억지력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걸 목적으로 한 미국·이스라엘의 침공을 규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익명의 후티 반군 관계자는 이란을 지원하기 위해 홍해 선박 항로와 이스라엘에 대한 공습을 재개하겠다며, 이르면 오늘 밤 첫 공격이 시작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후티 반군은 앞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의 합의에 따라 홍해 선박 공격을 중단했으며 가자지구 휴전에 따라 이스라엘 공격도 중단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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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 반군은 앞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의 합의에 따라 홍해 선박 공격을 중단했으며 가자지구 휴전에 따라 이스라엘 공격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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