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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이 핵무기 개발을 다시 추진하는 시도를 해왔다는 증거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현지 시간 25일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이 만약 핵무기를 다시 구축하려고 한다면 문제를 일으킨다"며 "실제로 우리는 그들이 정확히 그런 시도를 해왔다는 증거를 봐왔다"고 말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그러면서 "원칙은 매우 단순하며 이란은 핵무기를 가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이 문제를 외교적으로 해결하기를 원한다"면서도 "그러나 물론 대통령에게는 다른 선택지들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이란 대표단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3차 핵 협상을 진행하고 있지만 협상이 결렬되면 미국이 대이란 군사행동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란이 앞으로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겠다는 약속과 함께 우라늄 농축 권한과 기존 농축 우라늄 비축량 포기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4일 국정연설에서 이란이 지난해 6월 미국의 군사작전 이후에도 핵무기 프로그램을 재개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성명을 내고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탄도미사일 개발 등에 대한 미국의 주장은 거짓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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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 부통령은 그러면서 "원칙은 매우 단순하며 이란은 핵무기를 가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이 문제를 외교적으로 해결하기를 원한다"면서도 "그러나 물론 대통령에게는 다른 선택지들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이란 대표단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3차 핵 협상을 진행하고 있지만 협상이 결렬되면 미국이 대이란 군사행동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란이 앞으로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겠다는 약속과 함께 우라늄 농축 권한과 기존 농축 우라늄 비축량 포기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4일 국정연설에서 이란이 지난해 6월 미국의 군사작전 이후에도 핵무기 프로그램을 재개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성명을 내고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탄도미사일 개발 등에 대한 미국의 주장은 거짓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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