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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이 지난해 무력 충돌 후 휴전한 아프가니스탄을 최근 다시 공습한 데 이어 두 나라 국경 지대에서 또 교전이 발생했습니다.
아프간 동부 낭가르하르 주 정보문화국장은 현지 시간 24일 "파키스탄이 발포해 탈레반 국경수비대가 대응하는 과정에서 일시 교전이 있었다"며, "이후 교전은 중단됐고 아프간 측 사상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파키스탄 총리실 외신 담당 대변인은 "국경에서 아무 도발이 없는데도 아프간 탈레반 정권이 먼저 발포해, 파키스탄 보안군이 즉각적이고 효과적으로 저지했다"며, "추가 도발하면 즉각 엄중히 대응할 것"이라고 다른 주장을 했습니다.
앞서 파키스탄은 지난해 무력 충돌 이후 휴전 상태를 이어온 아프간을 지난 22일 다시 공습했고, 무장 단체 조직원 80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아프간 탈레반 정권은 파키스탄 측 주장을 부인하면서, 어린이를 포함해 민간인 18명이 숨졌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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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파키스탄 총리실 외신 담당 대변인은 "국경에서 아무 도발이 없는데도 아프간 탈레반 정권이 먼저 발포해, 파키스탄 보안군이 즉각적이고 효과적으로 저지했다"며, "추가 도발하면 즉각 엄중히 대응할 것"이라고 다른 주장을 했습니다.
앞서 파키스탄은 지난해 무력 충돌 이후 휴전 상태를 이어온 아프간을 지난 22일 다시 공습했고, 무장 단체 조직원 80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아프간 탈레반 정권은 파키스탄 측 주장을 부인하면서, 어린이를 포함해 민간인 18명이 숨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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