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이사회 의장 "회의 자료 작성에 AI 활용 선호하지 않아"

오픈AI 이사회 의장 "회의 자료 작성에 AI 활용 선호하지 않아"

2026.02.24. 오후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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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챗봇의 대명사인 챗GPT 개발사 오픈AI 이사회 의장이 회의 자료를 만들 때 AI 활용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미국 경제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가 23일 전했습니다.

브렛 테일러 오픈AI 의장은 최근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의 동생인 잭 올트먼 알트캐피털 파트너와의 팟캐스트 대담에서, "이제 와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우스운 일"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테일러 의장은 "글을 쓰는 과정은 자기 생각을 명확하게 하는 과정"이라면서, 또 슬라이드 형태의 발표 자료보다 서면 문서를 압도적으로 선호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그는 서면 자료의 장점에 대해 "사람들이 회의 전에 정보를 미리 종합하게 함으로써 회의실에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지게 된다"면서 "슬라이드를 볼 때처럼 훑어보고 넘기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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