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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의 자동문이 열리자마자 한 남성이 아이를 거칠게 잡아당깁니다.
어머니가 버티지만 아이는 공중에 뜬 채 이렇게 화면 밖으로 끌려갑니다.
현지 외신 등에 따르면 사건은 현지시간 지난 14일 이탈리아 북부 베르가모의 한 대형마트 출입구에서 벌어졌습니다.
어머니와 손을 잡고 걷던 1살 여아를 강제로 낚아채 달아나려 한 건데요.
주변에 있던 아버지와 시민, 보안요원들이 곧바로 달려들어 남성을 제압했습니다.
여아는 병원으로 옮겨져 넓적다리뼈 골절 진단을 받았는데요.
경찰은 현장에서 남성을 체포했고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점을 적용해 가중 납치 미수와 가중 상해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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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아는 병원으로 옮겨져 넓적다리뼈 골절 진단을 받았는데요.
경찰은 현장에서 남성을 체포했고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점을 적용해 가중 납치 미수와 가중 상해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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