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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 관세 위법 판결 이후 전 세계에 임시 관세 15%를 부과하겠단 방침을 밝히자, 중국은 보복을 시사하면서도 수위를 조절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기자와의 문답 형태로 홈페이지에 게시한 입장문에서 "미국 연방대법원의 관세 소송 사건 판결 결과와 영향에 대해 전면적인 평가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미국의 무역 조사 등 대체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는 점에도 주시하면서 중국의 이익을 굳건히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중국은 줄곧 무역 전쟁엔 승자가 없고 보호주의엔 출구가 없다"고 강조해왔다며, "미국이 무역 파트너들에게 인상한 일방적 관세 조치를 취소하기를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국 상무부 입장은 지난 20일 미국 연방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중국 정부가 내놓은 첫 반응입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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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국은 줄곧 무역 전쟁엔 승자가 없고 보호주의엔 출구가 없다"고 강조해왔다며, "미국이 무역 파트너들에게 인상한 일방적 관세 조치를 취소하기를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국 상무부 입장은 지난 20일 미국 연방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중국 정부가 내놓은 첫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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