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민당국 요원의 총격으로 2명이 숨진 미네소타주에서 대규모 이민단속 작전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톰 호먼 백악관 국경 차르는 현지 시간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속적인 노력으로 미네소타는 이제 범죄자들에게 피난처 역할을 하지 않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도 미네소타에서의 이민단속 작전 종료에 동의했다며, 이미 상당한 단속 인력 감축이 이뤄졌고 다음 주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4일 미네소타에서 법 집행 인력 700명을 철수한다고 밝혔고 현재 2천여 명의 단속 요원이 남아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12월부터 미네소타에서 불법 이민자들을 단속하는 '메트로 서지' 작전을 펼쳐 지금까지 4천 명 이상의 불법 이민자를 체포해 구금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난달 르네 굿 등 민간인 2명이 이민 단속 요원의 총격에 숨진 사건이 발생했고, 미네소타는 물론 전국적으로 반이민 정책 시위가 확산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톰 호먼 백악관 국경 차르는 현지 시간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속적인 노력으로 미네소타는 이제 범죄자들에게 피난처 역할을 하지 않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도 미네소타에서의 이민단속 작전 종료에 동의했다며, 이미 상당한 단속 인력 감축이 이뤄졌고 다음 주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4일 미네소타에서 법 집행 인력 700명을 철수한다고 밝혔고 현재 2천여 명의 단속 요원이 남아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12월부터 미네소타에서 불법 이민자들을 단속하는 '메트로 서지' 작전을 펼쳐 지금까지 4천 명 이상의 불법 이민자를 체포해 구금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난달 르네 굿 등 민간인 2명이 이민 단속 요원의 총격에 숨진 사건이 발생했고, 미네소타는 물론 전국적으로 반이민 정책 시위가 확산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