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유명 앵커 모친 납치사건 수사 난항...용의자 체포했다 석방

미 유명 앵커 모친 납치사건 수사 난항...용의자 체포했다 석방

2026.02.12. 오전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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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NBC 앵커 모친 실종 사건과 관련해 미 수사당국이 용의자로 특정한 사람을 체포했다가 석방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미 애리조나주 피마카운티 보안관실이 차량 검문 과정에서 84세 낸시 거스리의 실종 사건 관련자 1명을 붙잡아 심문했지만, 현지 시간 11일 오전 석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수사 당국은 체포된 인물과 관련된 장소를 수색했지만, 혐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 연방수사국은 10일에 복면을 쓰고 장갑을 낀 괴한이 낸시 거스리의 자택 현관에 접근해 카메라를 가리려는 장면을 담은 영상을 복원해 일반에 공개하며 시민들의 제보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피마카운티 보안관실도 현지 시간 10일 오후부터 FBI 증거대응팀과 함께 투손에서 남쪽으로 1시간 떨어진 리오리코에서 법원의 허가를 받아 수색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AP 통신은 경찰이 실종자의 또 다른 딸 애니 거스리가 사는 마을에서 집마다 탐문 수사를 했고, 지하 배수로 안까지 샅샅이 수색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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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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