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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의 그린란드 확보 시도를 둘러싸고 유럽과 미국 간 갈등이 고조된 가운데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가 북극 안보 증강에 착수했습니다.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은 현지 시간 11일 브뤼셀에 있는 나토 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바로 몇 시간 전 ’북극 경비’ 임무를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러시아의 군사 활동 증가와 중국의 북극 고위도 지역에 대한 관심 증대에 대응해 더 많은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뤼터 사무총장은 북극 고위도 지역에서 나토와 동맹국들의 활동을 하나의 지휘 체계로 통합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어떤 안보 공백이 있는지 평가하고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초기에는 ’북극 경비’라는 이름 아래 덴마크와 노르웨이 주도의 군사 훈련을 아우르게 되며 참여 병력이 수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알렉서스 그린케위치 나토 유럽동맹 최고사령관도 성명을 내고 ’북극 경비’의 시작을 알리며 "동맹의 역량을 활용해 우리 영토를 보호하고 북극과 고위도 지역이 안전하게 유지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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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조수현 (sj1029@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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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터 사무총장은 북극 고위도 지역에서 나토와 동맹국들의 활동을 하나의 지휘 체계로 통합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어떤 안보 공백이 있는지 평가하고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초기에는 ’북극 경비’라는 이름 아래 덴마크와 노르웨이 주도의 군사 훈련을 아우르게 되며 참여 병력이 수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알렉서스 그린케위치 나토 유럽동맹 최고사령관도 성명을 내고 ’북극 경비’의 시작을 알리며 "동맹의 역량을 활용해 우리 영토를 보호하고 북극과 고위도 지역이 안전하게 유지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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