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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국 BBC 방송이 한국의 ’검은 반도체’에 전 세계가 열광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바로 우리 김인데요.
우리는 김을 주로 밥에 싸먹는데, 외국인들은 감자 칩보다 건강한 과자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이승배 기자입니다.
[기자]
’맵찔이’도 단박에 마음을 빼앗겼다는 K라면.
[레이첼 / 관광객 : 불닭 라면은 1~2주에 한 번 정도 먹어요. 자주 먹진 않지만 엄청 좋아해요.]
못지않은 인기 대표 주자, 바로 김입니다.
특유의 얇고 바삭한 식감과 짭짤한 맛, 그리고 건강한 이미지까지.
우리 김은 일본 총리 마음도 빼앗았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 일본 총리(지난해 10월) : (저는) 한국 김을 매우 좋아합니다. 한국 화장품을 사용하고, 한국 드라마를 보고 있습니다.]
영국 BBC 방송이 이런 우리 김을 ’검은 반도체’라고 소개했습니다.
한국은 아시아와 북미, 유럽 등에 김을 공급하는 세계 최대의 생산국이자 수출국인데, ’검고 바삭하며 납작한 한국의 소박한 먹거리에 전 세계가 빠졌다’고 밝혔습니다.
김에 대한 외국인 생각도 전했는데 "한국 드라마에 나오는 대표 음식", "감자칩처럼 간식으로 먹는다", "건강한 대안 같다"고 적었습니다.
[차윤환 / 경기대 대체의학대학원 겸임교수(지난해 11월, YTN 출연) : 우리가 김 그러면 밥이랑 먹는다는 생각만 하시는데 시중에서 보시면 김 중에서 고추냉이 김이랄지 마늘 김이랄지 김치맛 김이랄지 이런 것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서양인들이나 유럽 쪽 분들은 그런 것들을 스낵으로 먹어요, 과자처럼.]
높은 인기에 지난해 우리 김 수출은 사상 최대인 11억3천만 달러, 우리 돈 1조6천억을 기록했습니다.
우리 수산식품 수출 품목 가운데 1위였습니다.
반면, 몸값이 높아지며 가격은 2년 만에 절반 넘게 올랐습니다.
지난 2024년 초까지만 해도 한 장당 100원 하던 김값은 지난달에 150원을 돌파하며 이제는 ’김 플레이션’을 걱정해야 할 상황이 됐습니다.
YTN 이승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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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이승배 (sbi@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영국 BBC 방송이 한국의 ’검은 반도체’에 전 세계가 열광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바로 우리 김인데요.
우리는 김을 주로 밥에 싸먹는데, 외국인들은 감자 칩보다 건강한 과자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이승배 기자입니다.
[기자]
’맵찔이’도 단박에 마음을 빼앗겼다는 K라면.
[레이첼 / 관광객 : 불닭 라면은 1~2주에 한 번 정도 먹어요. 자주 먹진 않지만 엄청 좋아해요.]
못지않은 인기 대표 주자, 바로 김입니다.
특유의 얇고 바삭한 식감과 짭짤한 맛, 그리고 건강한 이미지까지.
우리 김은 일본 총리 마음도 빼앗았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 일본 총리(지난해 10월) : (저는) 한국 김을 매우 좋아합니다. 한국 화장품을 사용하고, 한국 드라마를 보고 있습니다.]
영국 BBC 방송이 이런 우리 김을 ’검은 반도체’라고 소개했습니다.
한국은 아시아와 북미, 유럽 등에 김을 공급하는 세계 최대의 생산국이자 수출국인데, ’검고 바삭하며 납작한 한국의 소박한 먹거리에 전 세계가 빠졌다’고 밝혔습니다.
김에 대한 외국인 생각도 전했는데 "한국 드라마에 나오는 대표 음식", "감자칩처럼 간식으로 먹는다", "건강한 대안 같다"고 적었습니다.
[차윤환 / 경기대 대체의학대학원 겸임교수(지난해 11월, YTN 출연) : 우리가 김 그러면 밥이랑 먹는다는 생각만 하시는데 시중에서 보시면 김 중에서 고추냉이 김이랄지 마늘 김이랄지 김치맛 김이랄지 이런 것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서양인들이나 유럽 쪽 분들은 그런 것들을 스낵으로 먹어요, 과자처럼.]
높은 인기에 지난해 우리 김 수출은 사상 최대인 11억3천만 달러, 우리 돈 1조6천억을 기록했습니다.
우리 수산식품 수출 품목 가운데 1위였습니다.
반면, 몸값이 높아지며 가격은 2년 만에 절반 넘게 올랐습니다.
지난 2024년 초까지만 해도 한 장당 100원 하던 김값은 지난달에 150원을 돌파하며 이제는 ’김 플레이션’을 걱정해야 할 상황이 됐습니다.
YTN 이승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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