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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TV 앵커의 80대 노모가 납치되자 미국 전역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미국 NBC 간판 프로그램 ’투데이’의 앵커 서배너 거스리의 모친 낸시 거스리가 지난달 31일 밤 애리조나주 투손의 자택에서 사라진 뒤 행방이 묘연한 상태라고 보도했습니다.
지역 카운티 보안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DNA 검사 결과 낸시의 자택 현관에서 발견된 혈흔이 낸시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평소 고혈압과 심장 질환을 앓았고 거동이 불편해 스스로 집을 떠났을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투손 소재 지역방송은 낸시의 몸값으로 수백만 달러 규모의 암호 화폐를 요구하는 내용의 협박 편지가 방송국에 배달됐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SNS에 서배너 거스리와 대화했다고 밝힌 뒤 "우리는 그녀의 어머니가 집에 안전히 돌아오도록 모든 자원을 배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애리조나주 경찰과 함께 조사에 착수한 연방수사국 FBI는 이번 사건에 결정적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5만 달러의 사례금을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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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social@ytn.co.kr
YTN 김선중 (kimsj@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국 언론들은 미국 NBC 간판 프로그램 ’투데이’의 앵커 서배너 거스리의 모친 낸시 거스리가 지난달 31일 밤 애리조나주 투손의 자택에서 사라진 뒤 행방이 묘연한 상태라고 보도했습니다.
지역 카운티 보안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DNA 검사 결과 낸시의 자택 현관에서 발견된 혈흔이 낸시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평소 고혈압과 심장 질환을 앓았고 거동이 불편해 스스로 집을 떠났을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투손 소재 지역방송은 낸시의 몸값으로 수백만 달러 규모의 암호 화폐를 요구하는 내용의 협박 편지가 방송국에 배달됐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SNS에 서배너 거스리와 대화했다고 밝힌 뒤 "우리는 그녀의 어머니가 집에 안전히 돌아오도록 모든 자원을 배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애리조나주 경찰과 함께 조사에 착수한 연방수사국 FBI는 이번 사건에 결정적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5만 달러의 사례금을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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