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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했을 당시 조지아 주지사에게 자신은 체포 작전이 진행되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지난달 이민 단속 요원들의 총격에 미국인 2명이 숨지면서 강경한 이민 단속을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이 주도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지난해 9월 4일 이민 단속 당국이 조지아주 현대차 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 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한 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석방을 요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에게 자신은 체포를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참모들에게 공장과 농장에서 대규모 체포 작전을 하는 것을 더 이상 원치 않는다고 말했지만 밀러 부비서실장은 계속해서 대규모 단속을 주장했고, 버락 오바마 정권 당시인 2014년 이뤄진 불법 체류자 40만 명 추방 기록을 깨길 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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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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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에게 자신은 체포를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참모들에게 공장과 농장에서 대규모 체포 작전을 하는 것을 더 이상 원치 않는다고 말했지만 밀러 부비서실장은 계속해서 대규모 단속을 주장했고, 버락 오바마 정권 당시인 2014년 이뤄진 불법 체류자 40만 명 추방 기록을 깨길 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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