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시진핑, 화상회담서 연대 과시..."양국 관계 모범적"

푸틴·시진핑, 화상회담서 연대 과시..."양국 관계 모범적"

2026.02.04. 오후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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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혼란스러운 국제 정세에서 양국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오늘(4일) 오후 시 주석과 화상 회담을 하고, 전 세계적인 격동이 심화하는 가운데 양국 간 외교 정책 동맹은 중요한 안정화 요인으로 남아 있으며 양국의 동반자 관계가 모범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유엔, 브릭스, 상하이협력기구와 같은 다자 협력체 안에서도 국제 현안에 대해 긴밀히 공조할 준비가 돼 있고, 이들 기구 안에서 양국의 파트너십이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시 주석도 "중국과 러시아의 관계는 올바른 궤도로 나아가고 있다"며 무역·문화 관계를 성공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양자 관계 발전을 위한 전면적인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며 전략적 소통을 계속 심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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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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