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가자 평화위 당장 참여 못하지만 관심 있어"

이탈리아 "가자 평화위 당장 참여 못하지만 관심 있어"

2026.01.22. 오전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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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하는 가자지구 평화위원회 참여를 보류했지만 긍정적인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현지 시간 21일 현지 방송 인터뷰에서 가자 평화위원회 초청과 관련해 "당장 내일 서명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평화위 참여가 헌법과 충돌할 소지가 있어 이를 검토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멜로니 총리는 "여전히 열려있고 관심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초청받은 60여 개국 가운데 이스라엘, 벨라루스, 헝가리,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이집트, 베트남 등 20개국이 참여를 결정했습니다.

반면 프랑스와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은 평화위원직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스웨덴 정부가 밝혔고, 영국도 부정적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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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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