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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기뢰부설함을 대부분 제거했다며 석유업체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1일, 켄터키주 방문을 위해 백악관을 나서며 '석유회사들에 호르무즈 해협을 사용하도록 권유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그들은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하룻밤 사이에 이란의 기뢰부설 선박 대부분을 제거했다, 60척 정도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 그렇게 큰 해군을 가지고 있는 줄은 몰랐다"며 "규모는 컸지만, 비효율적인 해군이었으며 선박 거의 전부, 해군 대부분이 사라져 지금은 바다 밑바닥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전 세계 원유 수송량의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하는 징후가 포착되자 즉각 제거하라고 경고했습니다.
미군은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보유한 기뢰 부설 함정과 저장 시설 타격에 나섰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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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우리는 하룻밤 사이에 이란의 기뢰부설 선박 대부분을 제거했다, 60척 정도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 그렇게 큰 해군을 가지고 있는 줄은 몰랐다"며 "규모는 컸지만, 비효율적인 해군이었으며 선박 거의 전부, 해군 대부분이 사라져 지금은 바다 밑바닥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전 세계 원유 수송량의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하는 징후가 포착되자 즉각 제거하라고 경고했습니다.
미군은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보유한 기뢰 부설 함정과 저장 시설 타격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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