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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이란 최고지도자에 대한 공격은 전면전과 같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랑하는 이란 국민의 삶에 고난과 어려움이 있다면 그 원인 중 하나는 미국 정부와 그 동맹국들의 오랜 적대와 비인도적인 제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정권 교체 발언을 겨냥한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7일 미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이제 이란의 새로운 리더십을 찾아야 할 때"라며 이란 최고지도자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37년 통치를 종식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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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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