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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란 시위 사태에 따른 인명피해를 이유로 군사적으로 개입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인근 걸프 지역 국가들이 자제해달라고 설득에 나섰습니다.
AFP통신은 사우디아라비아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오만이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이란을 공격할 경우 "역내 심각한 역풍이 불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익명을 요청한 이 관계자는 "걸프 3개국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이 선의를 보일 기회를 달라고 요청하며 필사적인 외교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란 인접국인 튀르키예의 하칸 피단 외무장관도 "역내로 확산할 불안정한 시나리오를 피하는 것이 이롭다"며 이스라엘과 미국이 지난해 6월 이란 핵시설 등을 공습한 일이 다시 발생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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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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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이란 인접국인 튀르키예의 하칸 피단 외무장관도 "역내로 확산할 불안정한 시나리오를 피하는 것이 이롭다"며 이스라엘과 미국이 지난해 6월 이란 핵시설 등을 공습한 일이 다시 발생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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