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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를 선출하는 전문가회의의 핵심 위원이 차기 최고지도자 선출 시점이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말했습니다.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호세이니는 현지시간 4일 국영 IRNA통신에 "새 최고지도자를 뽑는 절차가 얼마나 걸릴지 여전히 불확실한데, 이 일은 전반적 상황에 대한 검토와 앞으로 마련될 협의 과정이 필요하고 이 과정이 곧 끝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상황을 고려할 때 이 과정이 얼마나 오래 걸릴지는 모르고, 현재로는 임시 지도자위원회가 국정 공백을 막기 위해 구성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는 현지시간 3일 이란 당국자 등을 인용해 전문가회의가 이날 두 차례에 걸쳐 화상 회의를 했고, 사망한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를 후계자로 4일 오전 공식 발표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영국에 본부를 둔 반체제 매체 이란인터내셔널은 모즈타바가 차기 지도자로 선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일각에선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장례식이 끝나는 6일 차기 최고지도자가 공식 발표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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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현재 상황을 고려할 때 이 과정이 얼마나 오래 걸릴지는 모르고, 현재로는 임시 지도자위원회가 국정 공백을 막기 위해 구성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는 현지시간 3일 이란 당국자 등을 인용해 전문가회의가 이날 두 차례에 걸쳐 화상 회의를 했고, 사망한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를 후계자로 4일 오전 공식 발표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영국에 본부를 둔 반체제 매체 이란인터내셔널은 모즈타바가 차기 지도자로 선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일각에선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장례식이 끝나는 6일 차기 최고지도자가 공식 발표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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