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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맞아 스키 타시는 분 많으시죠.
눈 덮인 설산에서 스키를 타다가 아찔한 장면이 포착됐는데요.
화면 보겠습니다.
스위스 엥겔베르그에서 스키를 타던 남성.
저 멀리서 무언가를 보더니 다급히 달려갑니다.
눈 속에는 빨간 옷에 장갑을 낀 팔 한쪽이 파묻혀 있는데요.
팔이 조금씩 움직이는 걸로 봐선 아직 살아있는 것 같고요.
서둘러 손으로 얼굴 쪽의 눈을 파냈습니다.
남성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최근 한 달 동안 유럽 전역에서 눈사태로 17명이 숨졌는데요.
이렇게 눈에 파묻히면 골든타임은 15분 정도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스키를 타다가 이런 상황을 보면, 제일 먼저 매몰자의 얼굴 부분 눈을 제거해 기도를 확보한 뒤 나머지 눈을 파내는 게 좋습니다.
지금2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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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social@ytn.co.kr
YTN 정지웅 (hdo86@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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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조금씩 움직이는 걸로 봐선 아직 살아있는 것 같고요.
서둘러 손으로 얼굴 쪽의 눈을 파냈습니다.
남성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최근 한 달 동안 유럽 전역에서 눈사태로 17명이 숨졌는데요.
이렇게 눈에 파묻히면 골든타임은 15분 정도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스키를 타다가 이런 상황을 보면, 제일 먼저 매몰자의 얼굴 부분 눈을 제거해 기도를 확보한 뒤 나머지 눈을 파내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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