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24시간 내 이란 개입 가능성"...미군기지 철수 권고

"미, 24시간 내 이란 개입 가능성"...미군기지 철수 권고

2026.01.15. 오전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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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중동 최대 기지인 카타르 알우데이드 공군기지에 일부 철수 권고가 내려지면서 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 개입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 외교관에 따르면 알우데이드 기지에 머무는 일부 인력에 현지 시간 14일 저녁까지 떠나라는 권고가 내려졌고, 한 미국 관리는 "역내 긴장 고조를 고려한 예방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철수 권고는 미국이 이란에 개입하기 전 이란의 반격에 대비한 조치일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한 유럽 관리는 로이터 통신에 미국의 군사 개입 가능성이 크다며 "24시간 내 이뤄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이스라엘의 한 당국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개입을 결정한 것으로 보이지만 범위와 시기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언급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CBS 방송 인터뷰에서 이란 당국이 시위 참가자를 교수형에 처한다면 매우 강력한 조치를 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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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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