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새해 첫날 화재로 40명이 희생된 스위스 주점의 지하 비상 출입문이 안에서부터 잠겨 있어 사고를 키웠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스위스 현지 공영방송 RTS 등은 참사가 발생한 스위스 발레주 크랑 몽타나의 주점 공동 소유주인 자크 모레티가 검찰에 출석해 해당 출입문이 안에서 잠겨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모레티는 화재 소식을 듣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출입문이 안에서 잠긴 사실을 알게 돼 밖에서 강제로 문을 개방해 들어갔지만 이미 여러 명이 목숨을 잃고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지하 출입문이 잠겨 있던 탓에 상당수가 탈출하지 못하고 목숨을 잃은 것으로 보고 이 부분을 집중조사하고 있습니다.
모레티는 다만 당시 문이 잠겨 있던 이유에 대해선 아는 바가 전혀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만약 검찰이 모레티 부부가 이에 책임이 있다고 판단하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으로 최대 징역 20년형이 가능하다고 유로뉴스는 전했습니다.
현재 구금 상태인 이들 부부는 현재 업무상 과실치사상, 실화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김희준 (hijun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스위스 현지 공영방송 RTS 등은 참사가 발생한 스위스 발레주 크랑 몽타나의 주점 공동 소유주인 자크 모레티가 검찰에 출석해 해당 출입문이 안에서 잠겨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모레티는 화재 소식을 듣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출입문이 안에서 잠긴 사실을 알게 돼 밖에서 강제로 문을 개방해 들어갔지만 이미 여러 명이 목숨을 잃고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지하 출입문이 잠겨 있던 탓에 상당수가 탈출하지 못하고 목숨을 잃은 것으로 보고 이 부분을 집중조사하고 있습니다.
모레티는 다만 당시 문이 잠겨 있던 이유에 대해선 아는 바가 전혀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만약 검찰이 모레티 부부가 이에 책임이 있다고 판단하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으로 최대 징역 20년형이 가능하다고 유로뉴스는 전했습니다.
현재 구금 상태인 이들 부부는 현재 업무상 과실치사상, 실화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김희준 (hijun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